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년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하반기(2007년 12월 19일) == ||<-5> {{{#ffffff {{{+1 '''2007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5> {{{#!wiki style="margin: -0px -11.7px -5px" {{{#!wiki 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8px" || {{{#!wiki style="letter-spacing: -.5px; margin: 0 -10px" {{{-2 [[2007년]] [[4월 25일]]}}}}}}[[2007년 재보궐선거#s-2|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 || {{{#!wiki style="letter-spacing: -.5px; margin: 0 -10px" {{{-2 [[2007년]] [[12월 19일]]}}}}}}'''2007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 || {{{#!wiki style="letter-spacing: -.5px; margin: 0 -10px" {{{-2 [[2008년]] [[6월 4일]]}}}}}}[[2008년 재보궐선거#s-2|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 || ||<-5> {{{#ffffff '''선거 결과'''}}} || ||<-2> '''정당''' || {{{#!wiki style="margin: 0 -10px"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2> [include(틀: 한나라당)] || 4석 || '''7석''' || '''20석''' || ||<-2> [include(틀:대통합민주신당)] || 3석 || 4석 || 2석 || ||<-2> [include(틀:국민중심당)] || 1석 || || || ||<-2> [include(틀:무소속)] || '''5석''' || 1석 || 3석 || ||<-5> || ||<-2> '''성향''' ||<-4> {{{#!wiki style="margin: 0 -10px" '''교육감'''}}} || ||<-2> [[보수주의|{{{#!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0483b; font-size: .9em" {{{#ffffff '''보수'''}}}}}}]] ||<-3> '''3석''' || ||<-2> [[중도주의|{{{#!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9em" {{{#ffffff '''중도'''}}}}}}]] ||<-3> '''1석''' || (투표율: 64.3%)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에는 대통령선거일에 재보궐선거를 치른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거, 2007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에 치러졌다. 때문에 오후 8시까지 투표같은 규정 없이 일반 선거처럼 6시에 선거가 마감되는 특징이 있었고, 대통령 선거에 묻어가느라 투표율이 60%를 넘긴 매우 희귀한 선거이다.--대선보다 높네-- 한편 울산, 경남, 충북, 제주 지역의 첫 [[교육감]] 직접 선거에서 모두 기호 2번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기호가 2번이었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58812|정당 기호 따라 묻지마 투표를 한 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정작 실제 교육감 후보는 정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않는다...)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12명, 기초의원 25명, 교육감 4명을 선출한 대형 선거였으나 대통령 선거에 묻혀서 이슈조차 끌지 못했다.(…) 언론보도도 잘 안되었고.[* [[https://nec.go.kr/site/nec/ex/bbs/View.do?cbIdx=1129&bcIdx=14956|첨부파일 참조 (교육감 선거는 제외)]]] 이 재보궐선거에서 굳이 의미를 찾자면, 상반기 재보궐선거 때 2등을 한 [[민주당(2007년)|민주당]]이 이번엔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 했다는 점. 유권자들의 지지가 고스란히 [[대통합민주신당]]으로 넘어갔다.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온 [[이인제]]의 충격적인 득표율과 마찬가지로 민주당에 충격을 주었고, 결국 민주당이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합당되어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이 중 부산 금정구 마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배경이 굉장히 황당한데, 한나라당 박상규 후보는 2006년 지방선거 후보 등록 당시 이미 자살로 생을 마감한 상태였으나 가족들이 대신 후보 등록을 하였고 유세활동 하나 없이 승리하였다. 선거 직후 사망이 확인되었지만 4위를 한 [[열린우리당]] 김현철 후보가[* 3명을 뽑는 중선거구였기에 박 후보를 빼면 당선이었다.] 당선무효와 차점자 승계소송을 냈다가 패소하는데 시간이 걸려 1년 후에서야 재보선이 치러졌다.[* 그나마도 후보가 1명이라 [[무투표 당선]].] 당시 진보성향 지지자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돌던 "한나라당이면 개가 나와도 뽑아준다"는 말이 실현된 황당한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